밀라노-파리 패션위크 24SS, 다양한 브랜드별 한 줄 요약

 

 

시작전에

 

 

기재된 내용은 본인의 주관적인 감상이 아닌, 브랜드별 헤드 디렉터 혹은 평론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기타 언론에 공개된 내용임을 알림.

 

 

아미 Ami

 

 

다양한 도시인들에게 영감을 받은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아미 24SS

 

 

발렌시아가 Balenciaga

 

 

세련된 도시민들을 위한 필수 (????) 템

 

 

필?수의 뜻을 모르는 듯한 발렌시아가

 

 

펜디 Fendi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워크웨어의 변용

 

 

실제로 펜디의 방직 공장에서 펼쳐진 펜디의 새로운 컬렉션

 

 

지방시 Givenchy

 

 

현대적인 유니폼과 스트리트웨어와의 혼합을 통한 남성성의 재해석

 

 

지방시가 생각하는 남성=정장 위에 후드를 뒤집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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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앤더슨 J.W Anderson

 

 

유년 시절에서 영감을 받은 영국식 의류의 재해석

 

 

도대체 어렸을 때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루이비통 Louis Vuitton

 

 

사랑 (실제로 한 말)

 

 

사랑이 아니라 로고 플레이겠지~

 

 

르메르 Lemaire

 

 

현대 도시인들을 위한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과 레이어드를 테마로 한 자신만의 표현

 

 

날이 갈수록 과도하게 실용적인 편

 

 

프라다 Prada

 

 

유연한 기본적인 남성복 디자인의 변용

 

 

기본적인 디자인의 변용... 그런가?

 

 

발렌티노 Valentino

 

 

고전적인 남성성의 재해석

 

 

그래서 핑크를 입혀드렸습니다

 

 

풀 컬렉션 및 조금 더 깊이 있는 다양한 정보는 아래 보그-런웨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Fashion Shows: Fashion Week, Runway, Designer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