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 x 뉴발란스, 라힘 스털링이 공개한 뉴발란스 (New Balance)와 스톤 아일랜드 (Stone Island)의 새로운 협업

2022. 11. 24. 08:47발매

스톤 아일랜드와 뉴발란스가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스톤아일랜드 x 뉴발란스, 라힘 스털링이 공개한 뉴발란스 (New Balance)와 스톤 아일랜드 (Stone Island)의 새로운 협업

월드컵을 위한 축구화, Furon V7 와 축구저지 셋업으로 구성된 이번 협업



언제나 테크니컬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톤 아일랜드가 뉴발란스와의 협업을 이어간다. 상품은 뉴발란스의 새로운 Furon V7. 축구화로 설계된 만큼, 메시와 하이포니트의 가벼운 소재로 완성되어 기능성을 강조하는 해당 제품은 이를 공개하였던 영국의 축구스타이자, 뉴발란스의 엠버서더인 라힘 스털링이 다가오는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경기에서 직접신고 뛰게 될 예정이라고 하며 그만큼 기능적인 측면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제품은, 기능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스톤 아일랜드의 독특한 카모플라쥬 스타일의 패턴이 적용되었으며, 두 브랜드의 로고와 스톤 아일랜드의 아이코닉한 나침반 로고로 완성되어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스톤 아일랜드의 와펜으로 완성 된 저지와 쇼츠, 양말



해당 컬렉션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폴리에스터로 제작된 축구 저지 셋업양말까지 제공한다. 많은 브랜드들이 현재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을 겨냥해 축구저지를 출시하고 있는 지금, 스톤 아일랜드의 카모플라쥬 패턴과 와펜으로 완성된 저지와 쇼츠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마지막으로, 마찬가지로 스톤 아일랜드의 아이코닉한 와펜으로 완성된 검정색 양말은 스타일의 완성도 높은 마무리를 보여준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단순하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이번 협업은 스톤 아일랜드의 오피셜 페이지에서 11월 21일 사전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11월 25일부터 뉴발란스 외의 오피셜 페이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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